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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

엑시아 라이팅 VOL.3 (더블오건담 1기)

2018년 4월 7일 작성 - 네이버블로그

드디어 가조완성 포스팅입니다

 

3월 한달간의 건프라는....

 

PG엑시아라이팅과 SD3마리(?)가 끝입니다;;

 

이래저래 바뻐서 작업속도가 점점 느려지네요 ㅠㅠ

 

이제 날풀리고 낚시가 시작되면 더 느려질거같은.... ㅎㅎ

 

 

 

하체가 완성되었습니다

 

엑시아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아주 커보이는데 비해

 

발이 매우 작음에도 직립이 매우 훌륭합니다

 

참 신기합니다 ㅎㅎ

 

 



 

팔도 완성 시켜주고....

 

손도 다시 끼워줍니다

 

 

 

 

패션의 완성... 어깨뽕도 올려주고....

 

드디어 소체 마지막 작업..... 머리입니다

 


못났던 얼굴에 마스크 하나 씌웠는데...

 

미남(혹은 미녀? 세츠나의 그녀니까....)이 되었습니다 ㅋ

 

 

 

 

머리의 반쪽만 씌웠더니

 

뭔가 리페어1 같은 느낌입니다 ㅋ

 

 

뽑기운이 안좋은건지...

 

화살표 부분의 이격이 아주 신경쓰이네요

 

좌측볼따구같이 완전 밀착이 되어야하는데....

 

그게 안됩니다;;;

 

제가 조립을 잘못한건가 싶어 몇번을 재조립하고 확인했는데...

 

안잡히네요

 

시간 여유날때 꼼꼼히 살펴서 깎아내던지 해야겠습니다

 

 

 

 

소체의 최종완성 후

 

LED 작동 재확인!

 

 

 

 

장비도 모두 끝내고....

 

스탠드 빛 아래에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....

 

중국산들 보단 작업이 빨리 된거 같네요 ㅎㅎㅎ

 

 

 

대충(?) 포즈 잡아서 데톨프 안으로 넣어버렸습니다

 

원래 자리 잡구있던 1/100 무등급 엑시아는 밖으로 쫓겨나갔구요 ㅋ

 

명절에 질러둔 데피데칼이 대기타고있는데...

 

과연 언제 붙여주고 작업이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...

 

PG엑샤 라이팅 포스팅은 우선 이걸로 끝낼게요 ㅋ

 

이 포스팅을 쓰고있는지금 4월 7일인데...

 

4월들어서 건프라는 손도 못대고있습니다;;;

 

하아.... 프라탑 허물고 싶다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