겔구그 2.0 샤아전용

예전 겔구그 1.0에 이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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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aldis-gunpla.tistory.com/85

겔구그 1.0 (샤아전용)

현대판(?) 겔구그 2.0의 리뷰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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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돼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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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가 좀 있었던 기체였는지는 잘모르겠으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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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0이 나온걸보면 제법 인기가 있었나봅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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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튼 그분기체이니 ㄱㄱ싱 (나는야 샤아빠돌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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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무라이 쇼다운'의 강배기(?) 자세 박스아트...

요렇게 헤드프레임만 보면 마치 자쿠랑 비슷합니다 ㅎㅎ

자쿠와는 달리 동력선이 없으며...

헤드커버를 씌우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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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은 돼지...... 뒤는 닭벼슬... 쿨럭;;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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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꿀...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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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규어가 셋이나...

샤아의 그녀 라라아가 있습니다 (노랑)

둘이 함께 타고가던 자동차도 포함되어있는데 미쳐 사진을 못찍었네요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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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우측이 콕핏에서 응가싸는 그분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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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변기에 앉...

아.. 아니 콕핏에 앉혀봅니다...

문닫어!

신발. 종아리. 리어스커트에 들어가는 버니어의 부분도색...

신발에 에어맥스(?) 장착

다리 프레임입니다

운동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

그나마도 장갑이 커서 장착하면 운동성은 더 떨어지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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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딱지들도 조금 쳐발쳐발...

1.0 때랑 비슷하게 갑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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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하면...

다 가려서 안보입니다...

나는 여태 무엇을 한것인가.... (ㅇㅇ 자기만족)

어깨뽕속에도.... 조립 후 보이지 않음...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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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짝 살짝 보이는...

뭐... 바로 이맛 아입니까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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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어 스커트부분의 (똥꼬)버니어...

이 많은 버니들이 그분을 3배 빠르게 해준닷!!

소체 가조 완성!

무장 쥐고서 한컷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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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0과 2.0

G프레임과 가챠 피규어들...

1년전쟁 버전을 먼저 만들었어야 했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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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0을 먼저 만든이유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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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부피가 넘커서 프라탑좀 줄이고자하는 맘에...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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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0을 먼저 만들어보았습니다 ㅎㅎ